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핫스퍼에서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동료들이 한국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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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소속인 카일 워커, 케빈 비머, 벤 데이비스는 오는 23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는다. 이번 초청은 토트넘의 공식 스폰서인 AIA생명의 한국 진출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들은 시즌을 마치고 귀국하는 손흥민과 함께 토크쇼, 축구 클리닉 등의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시즌 일정을 마무리 한 손흥민은 곧 발표될 A대표팀에 합류해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출전을 준비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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