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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승13패를 기록한 KIA는 이날 두산에 승리한 2위 NC(24승1무14패)와의 2게임차를 유지한 1위를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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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기태 감독은 경기후 "투타 모두 제 역할을 잘해줬다"면서 "팻딘이 초반 실점 이후 무실점으로 잘 막았고 버나디나를 비롯한 타자들도 찬스 때마다 점수를 뽑아줘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고 선수들을 칭찬했다.
광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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