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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 초반에는 성비가 다소 기운 감이 없지 않았다. 출발할 때만 해도 김국진-강수지 '치와와 커플'을 제외하고 류태준-박재홍-김광규, 이연수-김완선의 3:2 비율이었다. 하지만 현지에서 최성국과 장호일이 합류하면서 5:2가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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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들은 발레를 하는 서정희의 뒷모습을 보고 "이게 최근 사진이라고?", "설마 30대가 오는 거냐"며 당혹스러움과 기대감이 뒤섞인 표정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예고에서 서정희의 얼굴까지 공개하며 다음주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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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서정희가 '불청'의 판을 흔들어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익히 알려진대로 서정희는 슬하에 두 아들을 둔 '돌싱'이며, 남달리 아픈 과거가 있다. 이 같은 서정희의 지난 인생 스토리를 '불청'이 어떻게 변주해낼지, 그녀의 새로운 사랑은 어떤 식으로 꾸며질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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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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