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블랙핑크가 일본 데뷔를 확정 짓고 해외 진출의 첫 걸음을 뗀다.
블랙핑크는 오는 7월 20일 일본 부도칸에서 쇼케이스 'BLACKPINK PREMIUM DEBUT SHOWCASE'를 개최한다.
해외 신인 아티스트로서는 이례적으로 일본 부도칸에서 개최되는 이번 블랙핑크의 쇼케이스는 일본 최대 패션 이벤트인 '도쿄 걸즈 컬렉션'이 후원을 맡아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블랙핑크는 7월 쇼케이스에 이어 오는 8월 9일 정식 데뷔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데뷔한지 1년도 안된 신인임에도 조회수 1억뷰를 돌파한 뮤직비디오를 3개나 보유한 블랙핑크는 그룹 유튜브 채널의 동영상 총 재생 횟수가 6억뷰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해외 14개국의 아이튠즈 1위, 미국 빌보드 어워드 디지털 송 1,2위, 중국 QQ뮤직 위클리 차트 1,2위 등 아시아를 넘어 유럽과 미국 등 전세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이미 해외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히 나일론 재팬의 표지를 장식한 것은 물론 대형 패션 잡지에서도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들의 공식 SNS도 오픈 1년도 안돼 400만에 육박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짧은 영상 클립도 조회수 50만뷰 이상을 기록하는 등 온라인 상에서 일거수일투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8월 데뷔 이후 짧은 시간 안에 국내외서 큰 호응을 얻은 블랙핑크가 일본 무대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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