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걸그룹 AOA 초아가 잠적설 해명 다음날 열애설에 휩싸였다.
17일 한 매체를 통해 초아와 나진사업 이석진 대표가 지난해부터 열애 중인 사실이 보도됐다.
해당 매체는 한 관계자의 말을 빌려 "초아가 가장 힘든 시기에 이 대표를 만나 인생 멘토로 많은 힘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초아는 잠적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지난 2월 문희준의 결혼식과 3월 11일 AOA 콘서트 이후 4월 AOA의 일본 행사 및 각종 국내 행사 등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것.
그러나 초아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잠적설에 대해 "예정된 휴식이었을 뿐"이라며 긴 글을 게재했다.
초아는 "잠적설에 휘말린 저의 휴식은 2016년 12월 '익스큐즈비' 뮤비 촬영 전부터 대표님과 합의하에 예정되었던 것"이라며 "전 단지 예정되어있던 휴식을 갖는 것뿐이니 더이상 좋지않은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으면 한다. 근거 없는 추측은 당사자에겐 큰 상처가 된다"며 자신의 잠적설에 대해 해명 했다.
이어 잠적설 해명 바로 다음날 열애설에 휩싸인 초아.
현재 초아의 소속사 측은 "현재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초아와 열애설에 휩싸인 이석진 대표는 나진전자월드를 용산에 최초로 설립한 할아버지인 이병두 회장에 이어 기업을 이어가고 있는 젊은 CEO로 알려졌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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