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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의 특별한 매력 중 하나는 '파수꾼'이라는 조직을 통해 극을 풀어간다는 점이다. 범죄 유가족들로 구성된 조직 '파수꾼'은 그들만의 방식으로 법망을 빠져나가는 범인을 쫓고 응징한다. 각기 다른 능력과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펼치는 팀플레이가 색다른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 그 중에서도 김슬기와 키의 독특한 조합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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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보미와 공경수는 전화나 인터넷 상으로만 대화를 주고 받는 모습으로, 특별한 랜선케미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파수꾼'의 미션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두 사람은 단 한번도 만난 적이 없다. 하지만 티격태격 다투면서도 손발이 척척 맞는 호흡을 자랑한다. 공경수가 해킹 능력으로 CCTV 정보를 빼내면, 서보미가 방 안에서 24시간 감시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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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 관계자는 "김슬기와 키의 조합은 상상 그 이상이다. 톡톡 튀는 두 사람이 만들어낼 호흡, 특히 이색적인 랜선케미가 극의 재미와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수꾼'의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자 환상의 짝꿍조 김슬기와 키의 임팩트 있는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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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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