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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중 "변호사, 의사, 유도코치 등 최근에 분한 캐릭터들이 대부분 바르고 뚝심 있고, 자신만의 도덕관이 분명한 인물들이었다, 배우 박신혜가 작품을 고를 때의 기준은 무엇인가"하는 에디터의 질문에 박신혜는 "나에게 없는 모습. 그리고 제가 닮고 싶은 모습. 그리고 이상적일 수도 있겠지만 제가 보는 세상에 꼭 있었으면 하는 사람들에 끌린다"고 답했다. 닮아있는 듯 하면서도 다른 그런 이야기들에 끌린다고 털어놓은 그녀는 도덕관이 분명한 인물들만 연기하려 했던 것은 아니었지만 되돌아보니 말씀하신 것처럼 자신민의 도덕관이 분명한 캐릭터들이 많다며 살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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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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