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공격의 핵심 라우타로 마르티네즈(20)가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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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축구협회는 16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르티네즈는 베트남 전지훈련에서 외상을 입었다. 영상 검사를 받게 될 것이다. (대회 일정 소화 여부는) 의료진의 평가가 필요하다. 이 자리에는 전문가도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심이 모아지는 상황이다. 한국은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아르헨티나와 A조 2차전을 치른다. 아르헨티나는 남미예선 '막차'를 타고 한국 땅을 밟았다. 그러나 무시할 수는 없다. 아르헨티나는 '전통의 강호'인 만큼 경계를 늦출 수 없다. 이 가운데서도 가장 눈여겨 볼 선수는 단연 마르티네즈다.
마르티네즈는 남미예선에서 5골을 넣은 아르헨티나 '공격의 핵심'이다. 하지만 마르티네즈는 베트남에서 진행한 아르헨티나 마무리 훈련 중 부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아르헨티나 의료진의 진단에 눈길이 쏠린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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