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은 끝났다. 상주가 공격축구로 위기 탈출에 도전한다.
상주는 17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수원과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1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상주는 최근 3경기에서 1무2패를 기록,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김태완 상주 감독은 "초반 탐색전은 끝났다. 이제는 큰 변화 없이 우리가 잘하는 것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맞대결 상대인 수원은 최근 리그 4승1패를 기록하며 상승 가도에 들어섰다. 상주는 수원을 막아 세우기 위해 쉴새 없는 움직임과 조직력으로 상대를 압박할 예정이다.
불안요소는 있다. 김호남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것. 상주는 주민규 김성주 김태환 등을 앞세워 공격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상주는 '내가 댄스왕' 이벤트로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미니냉장고, 네온 스포츠미러선글라스, 사인볼 등의 경품 추첨을 진행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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