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플러스 채널에서 신개념 '여행 자극'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일 첫 방송되는 '떠나요, 둘이서'는 실제 연예계 절친 둘이서 떠나는 리얼리티 예능으로 함께 가고 싶은 연예계 동료이자 '베프'에게 여행을 직접 제안하고 계획부터 일정까지 오로지 둘만이 만들어가는 DIY 여행 프로그램. 특히, 셀럽들이 직접 여행을 기획, 설계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가감 없이 전하면서 시청자들의 여행 욕구를 자극시킬 예정이다.
절친 DIY 여행의 처음을 장식한 출연자는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유명한 박진희와 윤소이. 오랜만의 일상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모습과 함께 두 사람은 각자 '처음이자 마지막 여행'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떠나 그 이유를 궁금하게 만든다.
제작진은 "역시 10년 우정이구나, 싶을 정도로 3박 4일간의 촬영 동안 완벽한 케미를 자랑했다. 특히, 그 동안 한 번도 보지 못했던 박진희와 윤소이에 대한 180도 다른 신선한 재발견이었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활력소를 전하는 것은 물론 절친과 함께 지금 당장이라도 여행을 떠나고 싶은 충동을 전할 감성 프로그램, SBS플러스 '떠나요, 둘이서'는 20일 오후 11시에 만나볼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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