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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그녀'는 명석한 두뇌와 따뜻함을 가진 조선 최고의 매력남 견우(주원 분)와 엽기적이면서 발랄한 그녀, 혜명공주(오연서 분)의 알콩달콩 사랑을 다룬 로맨스 사극 드라마. 묵직한 궁중의 암투를 배경으로 조선시대 두 청춘남녀의 매력적인 연애 스토리가 유쾌하면서도 현실감 있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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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런 견우 역을 연기할 주원은 뮤지컬 '알타 보이즈'로 데뷔한 이후 '제빵왕 김탁구', '오작교 형제들', '각시탈', '굿 닥터', '용팔이' 등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전작 '용팔이'에선 천재 속물 의사 역을 완벽히 소화,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것은 물론 2015년 SBS '연기대상'까지 수상해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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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시대극인 '각시탈' 이외엔 주로 현대극으로 안방극장을 찾았기에 '엽기적인 그녀'는 주원의 첫 번째 사극 도전이기도 하다. 그동안 많은 팬들과 대중들은 그가 사극에도 출연하기를 바라며 한복을 입고 연기하는 주원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호기심을 드러내왔다. 때문에 이번 작품은 현대 복을 벗고 갓과 도포를 두른 주원의 색다른 면모와 활약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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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력한 존재감으로 자신의 빈자리를 완벽하게 메울 주원의 모습은 SBS 새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서 만나볼 수 있다. 100% 사전제작으로 오는 5월 29일(월) 밤 10시 '귓속말'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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