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최신 패션 뷰티 트렌드를 정확히 짚어주는 SBS 플러스의 간판 예능 '스타그램2'. 5회는 결혼식이 많은 5월에 딱 맞는 주제였다. 바로 '스몰 웨딩'! 이번 회차는 신부는 물론, 결혼식에 참석하는 하객에게도 도움이 되는 알찬 정보들로 꾸려졌다.
'스타그램2'의 인기 코너인 뷰티! 방탈출그램에서는 게임을 통해 '민폐 하객 메이크업'에 도전했다. 내추럴한 피부표현과 생기 넘치는 립 앤 치크. 하객이지만 신부만큼 빛날 수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는 메이크업이 주제였다.
시연을 담당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유양희 원장은 자연스러운 혈색이 도는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우선 수분감이 있는 파운데이션 팩트로 스킨 톤을 윤기나게 정돈했다. 점막에 아이라이너와 블랙 섀도우를 덧발라 자연스러운 눈매를 완성한 후, 피부톤에 맞는 베이스 컬러를 섀도우로 눈 중앙에 톡톡 두드리며 그라데이션 처리를 했다. 덕분에 자연스러운 아이 컬러링이 완성됐다.
속눈썹은 스키니한 마스카라로 아래 위 모두 꼼꼼히 칠해 아찔한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섀이딩과 하이라이터로 얼굴 전체적인 윤곽을 살린 글로시한 코럴 핑크 립은 화사한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옐로팀은 MC성종과 김지예 그래머, 레드팀은 MC 장도연과 뷰티 크리에이터 한요가 팀을 구성했다. 이번 게임에서는 유양희 원장의 팁을 그대로 사용하며 완벽한 메이크업을 보여준 MC 성종의 활약이 인상적이었다. 덕분에 옐로팀은 24대 7로 압도적인 승리를 차지했다.
'스타그램2'의 인기 코너, YK 어워즈의 주제는 이름만 들어도 여성들을 설레게 하는 주얼리! 그 중에서도 자신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자신의 시그니처를 뽐낼 수 있는 '코스튬 주얼리'다. 스타일리스트 정윤기는 하객 패션의 방점을 찍는 코스튬 주얼리 스타일링을 한 데 모아 시청자들에게 알찬 정보를 전했다.
트렌드 런웨이에서는 다양한 컬렉션의 코스튬 주얼리들이 대거 등장했다. 최근 유행하는 스테이트먼트 목걸이와 어깨 라인까지 볼드하게 내려오는 드롭 이어링은 물론, 롱 앤 린 스타일의 레이어드 네크리스, 여심을 저격하는 플라워 초커 네크리스 등 다양한 아이템을 매치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의 코스튬 주얼리를 모아 최고의 아이템을 선정하는 YK 어워즈. 이번 회차 역시 정윤기의 눈에 든 7가지 아이템이 물망에 올랐다.
첫 번째 아이템은 아프리칸 모티브의 싱글 이어링, 고전미가 담긴 아트 피스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두 번째는 브라스와 블루 스톤을 믹스한 드롭 이어링. 캐주얼한 의상을 연출한 장도연은 2번 이어링을 착용한 후, MC와 그래머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세 번째 아이템은 화려한 샹들리에 형식의 핸드메이드 이어링.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었다. 4번 제품은 독특한 실루엣의 스테이트먼트 이어링. 볼드하지만 가벼운 착용감으로 MC들의 이목을 끌었다.
다섯 번째 제품은 데이지 플라워 포인트의 크리스탈 드롭 이어링, 여섯 번째 아이템은 MC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은 히트 숄더 스타일의 체인 이어링이었다. 특히 손담비는 6번 아이템을 본 후 연신 "예쁘다"고 외치고, 착용 후에도 "정말 맘에 든다"며 7가지 아이템 중 가장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마지막 일곱 번째 아이템은 핀 형태의 심플한 드롭 이어링. 로즈 골드 컬러로 단정하면서도 은은한 포인트가 되는 아이템이었다.
국내 해외 패션어플 유저들의 온라인 사전 투표 25%, 그래머 30인의 현장투표 50%, 패션 전문가들의 평가 25%를 합산한 YK 어워즈 승자는? 손담비의 선택을 받았던 6번 싱글 이어링. 최신 유행인 미스 매치 (Miss Match) 스타일링으로 트렌디하면서도 확실한 포인트가 되는 아이템이었다.
yangjiy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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