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안서현(13)이 칸으로 가는 비행기에 올랐다.
아역배우 안서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윤경 대표님 바쁜 와중에도 의상 너무 감사드립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안서현은 비행기 좌석에 앉아 헤드폰을 낀 채 핸드폰을 만지며 앉아있다. 긴 비행시간을 염두한 듯 편안한 옷으로 앉아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레드카펫에서 입을 드레스를 준비해 준 관계자에게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이날 안서현은 현지시간으로 17일 개막하는 제70회 칸 국제 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 칸으로 출국했다.
안서현은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봉준호 감독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옥자' 주인공 자격으로 봉준호 감독과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할, 폴다노, 스티븐 연, 릴리 콜린스,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 데본 보스틱, 변희봉 등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이다.
'옥자'는 19일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최초 공개된다. 오전 11시 기자회견에 이어 오후 7시 진행되는 공식 상영회를 통해 전세계 영화 팬들을 만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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