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상당수가 생활고..."공개 코미디는 등용문이자 웃음의 요람, 코미디학과 학생들의 꿈마저 뺐는 것"
Advertisement
프로그램을 직장처럼 여긴 출연자와 스태프, 그리고 프로그램을 아껴준 애청자를 위한 언어순화. 하지만 'The end'가 아닌 'Coming soon' 이라는 기약없는 약속은 희망고문이 되기도 한다.
Advertisement
시즌 2를 준비하려는 시즌 1 종료가 아닌, 명백히 폐지의 움직임이라며 '졸지에 거리로 ?긴 기분'이라는 그들. 스포츠조선은 16일 자정, '웃찾사' 식구 150명을 대변해 긴급 회의를 연 선배급 주축 개그맨들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Advertisement
그는 이어 "방송에 나오면 대부분 화려하고 여유롭게 사는 것으로 아실텐데, '웃찾사' 하나만을 보며 사는 개그맨도 많다"며 "수년간 일해 온 일터를 간단한 통보로 잃고난 후 손가락을 빨고 있는 심정이다. 150명 외에도 '웃찾사'라는 꿈꾸며 코미디학과에 진학하고 대학로에서 열심히 공연을 올리는 학생들도 소중한 등용문 하나를 잃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다른 개그맨은 시청률에 대해서도 한마디 건넸다. 그는 "'웃찾사' 12년동안 16번의 시간대 변경을 겪었다. 한 인기 드마라 작가가 ('웃찾사' 시간대인 'X요일 X시 시간대를 달라'고 말하면 그 다음주에 곧바로 '웃찾사'의 시간대가 바뀌기도 했다"며 "맛집도 16번 이사를 가면 단골손님은 발길을 돌린다. 'X요일 = '웃찾사'하는 날'이라는 공식을 마련해야 하는데, 철새처럼 이사를 다녔다"고 말했다.
ssale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