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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티파니는 반다나의 매듭을 십분 활용했다. 짧게 묶어도 좋지만 티파니처럼 리본형식으로 묶은 뒤 살짝 세운다면 사랑스러운 느낌을 증폭시킬 수 있다. 긴 생머리에 자연스럽게 연출해도 좋지만, 뱅 헤어스타일 그리고 땋은 양갈래 헤어스타일에 매치하면 더욱 귀엽다. 같은 느낌의 반다나지만, 티파니의 헤어스타일에 따라 각각 다른 느낌을 내고 있는데 이처럼 옷의 컬러 스타일, 그날의 메이크업에 따라 어울릴만한 패턴과 컬러의 반다나를 활용한다면 펑키부터 에스닉까지 다양한 무드로 스타일링 포인트를 살릴 수 있다.
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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