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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경기에서는 득점 기회에서 타선이 터지지 않아 고전했고 이는 17일에도 마찬가지였다. 두산은 6회까지 NC(4안타)보다 많은 5안타를 기록했지만 0-1로 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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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에는 모창민의 뜬 공을 3루수 허경민이 잡지 못하면서 NC를 도왔다. 허경민이 놓쳤고 유격수 김재호는 타구를 보면서도 함께 달려오지 않아 후속 플레이도 잘 이뤄지지 않으며 아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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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을 제외하고는 타선, 수비, 불펜 모두 불안한 상황이다. 두산은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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