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백승호는 18일 오전 전주 덕진구 20세 이하 월드컵 훈련장에서 펼쳐진 훈련 직후 첫승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안방에서 열리는 U-20 월드컵, 첫단추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깊이 느끼고 있다.
Advertisement
신태용 U-20 대표팀 감독이 우려해던 '경기 체력' 부분을 극복해냈다. 몸 상태가 올라오면서 자신감도 올라왔다. "풀타임은 맘만 먹으면 뛸 수 있다. 몸 상태는 100%는 아니지만 거의 100%다. 플라비오 코치님이 파워가 부족하다 하셔서 웨이트를 통해 파워를 강화하려고 노력했다 . 체력적, 파워적으로 많이 좋아졌다. 월드컵 때 잘 활용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같다"고 말했다. 첫골을 향한 욕심도 감추지 않았다. "공격수인 만큼 첫 골 욕심은 당연히 있다"고 했다. "내가 아니더라도 누구라도 걸리면 골을 넣을 수 있다. (정)태욱이가 될 수도 있고 누구든 넣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자신감이 넘쳤다.
전주=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오늘 세트피스에서 내 역할은 방향을 돌려놓거나 마지막 슈팅하는 것이었다.
Advertisement
몸이 많이 올라왔다. 저뿐 아니라 애들도 몸도 많이 올라와서 분위기가 좋다. 전체적으로 좋다.
풀타임은 맘만 먹으면 뛸 수 있다. 몸 상태는 100%는 아니지만 거의 100%다. 플라비오 코치님이 파워가 부족하다 하셔서 웨이트를 통해 파워를 강화하려고 노력했다 . 체력적, 파워적으로 많이 좋아졌다. 월드컵 때 잘 활용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같다.
-기니전을 이틀 앞둔 각오
첫 경기라서 첫 승이 제일 중요하다. 첫승하면서 가면 2승도 하고 조별예선도 통과하고 원하는 데까지 갈 수 있을 것이다.
-첫승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공격수로서 골을 넣어야 이긴다. 수비부터 빌드업을 잘하고… 골 넣어야 한다.
-첫 골 욕심은?
공격수인 만큼 첫 골 욕심 당연히 있다. 내가 아니더라도 누구라도 걸리면 골을 넣을 수 있다. (정)태욱이가 될 수도 있고 누구든 넣을 수 있다.
-기니전 예상 스코어는?
2~3대0, 바람이다. 쉽진 않지만 어제 동료들과 훈련하며 놀랐다. 몸도 좋고 분위기도 좋다. 이 상태를 잘 유지하면 충분히 할 수 있을 것같다.
-아르헨티나, 잉글랜드와 순위 경쟁이 치열해질 것에 대비해 기니전 다득점도 중요할 것같다.
첫경기를 이기면 마음이 편할 것이다. 선수들도 그 부분을 알고 있기 때문에 기니전에 넣을 수 있는 만큼 넣을 것이다.
-17세 이하 대표팀에서 기니를 겪은 선수들은 어떤 이야기를 하던가.
몸도 좋고 엄청 빠르다고… 다른 얘기보다 그냥 엄청 빠르다고 한다.
-세네갈도 굉장히 빨랐는데, 기니의 스피드를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보나.
세네갈전에서 보셨던 것처럼… 세트피스만 잘 집중하면 될 것같다. 우리 세트피스 수비가 약하지 않다. 집중력이 떨어진 것뿐이다. 충분히 막을 수 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노홍철, 약에 취한 사자 만졌나…'약물 학대' 의혹 번졌다[SC이슈] -
임형준, 이동휘·김의성 간 이간질 "둘이 안 맞아"…친분 과시→협찬 경쟁 진흙탕 싸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