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경기 연속 무안타를 기록했던 KIA 타이거즈 김주찬이 25타수만에 안타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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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찬은 1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서 3번-1루수로 선발출전해 두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쳤다.
1회말 첫 타석에서 LG 선발 김대현의 타구를 쳤으나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던 김주찬은 3회말 1사 1루서 맞이한 두번째 타석에서는 행운의 안타를 쳤다. 2구째를 친 것이 빗맞힌 타구가 됐는데 우측 선상으로 날아가며 우익수와 2루수가 모두 잡을 수 없는 곳에 떨어져 안타가 됐다.
지난 9일 광주 kt전서 3회말 두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친 이후 안타가 없었던 김주찬으로선 행운의 안타로 인해 8경기째에 안타를 기록하게 됐다.
광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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