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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경기(5경기 선발)에서 승2패 평균자책점 5.58을 기록했다. 그리고 허프가 돌아오면서 중간계투로 보직이 바뀌게됐다. 그런데 류제국이 갑자기 2군으로 내려가게 되면서 김대현에게 다시 선발 자리가 돌아왔다. 그리고 18일 광주 KIA전에 선발로 나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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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말을 삼자범퇴로 잘 막았던 김대현은 2회말엔 안타 1개에 4사구 3개로 밀어내기 실점을 했다. 이어 9번 김선빈에게 안타성 타구를 맞았지만 3루수 히메네스가 직선타로 잡아냈고, 리드했던 3루주자도 아웃시켜 큰 위기에서 벗어났다.
의기소침해진 김대현의 마음은 공에 실렸고, KIA의 7번 이범호가 놓치지 않았다. 1S에서 2구째 133㎞의 슬라이더가 한가운데로 왔고 이범호가 이를 좌측 관중석으로 날려버렸다.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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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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