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이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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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조원우 감독이 kt 위즈와의 3연전 스윕을 이끌어준 선수들을 칭찬했다.
조 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t전에서 11대4로 승리하며 3연전 싹쓸이에 성공했다. 선발 박세웅이 시즌 5승을 달성했고, 타자들이 19안타를 몰아쳐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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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감독은 경기 후 "경기 초반 중요한 분위기에서 김동한이 다이빙 캐치를 성공해줘 흐름을 가져왔다. 3연전 타자들이 골고루 활약해줬는데, 그동안 침체돼있었던 앤디 번즈가 살아난 것이 상하위 타순 파급 효과를 가져다 줬다"고 말했다. 이어 "박세웅은 확실히 선발투수로 좋은 모습을 보이며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게 내일 경기 준비 잘하겠다"고 말했다.
3연패 후 3연승을 달린 롯데는 잠실에서 LG 트윈스와 3연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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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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