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박명수 매니저 한경호가 보람됐던 순간에 대해 이야기했다
18일 방송한 JTBC 밥벌이 연구소 '잡스'의 열 번째 연구 대상으로 '매니저'가 선정됐다. 게스트로는 서장훈, 한은정, 유재환과 그들의 매니저가 출연했다.
박명수와 유재환의 매니저인 한경호는 매니저를 하면서 보람되었던 순간에 대해 "박명수 씨가 연말 연예대상에서 대상 받았을 때 가장 기뻤다. 수상소감으로 7년간 함께해준 나에게 고맙다고 말해주더라"고 밝혔다.이어 "시상식이 끝나고 귀가해 혼자 캔 맥주를 마시며 울었다"며 박명수의 뒷모습을 전했다.
이에 박명수는 "그 때 이후로 상을 못타서 미안하다"고 덧붙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평균 연봉에 대해 묻자 거의 4~5천만원 정도 선의 대답이 돌아왔고, 박명수 매니저 한경호 씨는 "연봉 8천만원에서 1억 정도 받는다"며 "대신 차량 운영비는 제가 직접 해결한다"고 말해 부러움을 유발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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