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JTBC '팬텀싱어'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Forte Di Quattro)가 데뷔 소감을 밝혔다.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포르테 디 콰트로는 18일 오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정규 첫 앨범 '포르테 디 콰트로'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새 음악을 소개했다. 이 앨범으로 팝페라의 매력을 대중에 널리 알리겠단 각오다.
이날 멤버들은 "열심히 준비한 앨범인데 어떻게 들어주실지 기대된다. 좋은 시작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주어진 상황에서 함께 뭉쳐서 낸 앨범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면서 "연습을 많이 했는데 아직도 떨린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뮤지컬 배우 고훈정, 테너 김현수, 베이스 손태진, 가수 이벼리로 구성된 포르테 디 콰트로는 한국판 일 디보(Il Divo) 프로젝트로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을 선발하는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의 초대 우승팀이다. '4명의 힘'이란 의미를 담은 포르테 디 콰트로는 올해 세계적인 음반 레이블 데카를 통해 글로벌 음반을 발매할 예정이며 이달부터 서울, 고양, 성남, 수원, 전주, 청주, 광주, 대구, 부산, 창원 등 14개 도시에서 단독 전국투어 콘서트를 가질 계획이다.
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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