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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는 지난 3월 최고 시청률 28.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하며 인기리에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으로 배우로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피고인' 출연에 앞서 유리는 OCN '동네의 영웅', SBS '고호의 별의 빛나는 밤에' 등의 작품에서 걸그룹 특유의 발랄하고 쾌활한 캐릭터를 맡은 바 있다. 하지만 이번 '피고인'에서는 누명을 쓰고 사형수가 된 박정우(지성)의 담당 변호사 서은혜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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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뿐 아니라 수영 역시 MBC 주말드라마로 시청자를 만난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후속으로 9월 방송 예정인 '밥상 차리는 남자'는 졸혼, 비혼, 동거혼 등 가족혁명의 시대, 가족 붕괴 위기에 처한 중년 남성의 행복 가족 되찾기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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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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