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지만 지난 5월 12일, 게임빌이 공개한 1분기 실적은 다소 충격을 주었다. 매출 286억 원, 영업손실 30억 원, 당기순이익 32억 원을 기록하며 기대 이하의 실적을 보인 것이다.
Advertisement
게임빌은 2분기부터 실적 회복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그 중심에는 게임사의 기본소양이라 할 수 있는 개발력에 의거한 자체개발 신작이 있다.
Advertisement
모바일 환경에서 택틱스 장르의 매력을 살린 워오브크라운은 지난 4월 26일 출시되어 본격적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글로벌 매출 비중이 높다는 점도 인상적이다. 일본과 북미 등 주요 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고른 매출비중을 보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매출원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하반기 출시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게임빌이 워오브크라운과 함께 지난 2월에 공개한 로열블러드는 유니티 개발자 컨퍼런스 'UNITE LA 2016'에서 주목을 받았으며, 'MWU 코리아 어워즈 2017'에서도 베스트 그래픽 부문 우수작에 선정되는 등 시장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4월 글로벌 CBT를 마무리 한 아키에이지 비긴즈, 모바일 턴제 RPG 엘룬 등의 라인업을 구축해 하반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게임빌의 이러한 행보가 눈길을 끄는 것은 게임시장을 공략하는 가장 직관적인 방식인 '신작'을 무기로 삼고 있다는 점 때문이다. IP를 확보하고 이를 활용해 라이선스 수익을 쉐어링하는 방식이 매출을 올리는 방식 혹은 퍼블리싱을 통해 이윤을 추구하는 방식이 선호되는 현 게임시장에서 '자체개발작'을 계속해서 선보이며 시장을 공략하는 행보는 인상적이다.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는 점도 인상적이다. 글로벌 시장을 오랜 기간에 걸쳐 꾸준히 공략하며 국내만큼이나 해외에도 팬층을 확보한 게임빌이기에 가능한 공략법이다.
더욱이 해외 공략을 선언한 게임사들 중 다수가 개발사보다는 퍼블리셔 역량을 강조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개발사'라는 게임빌의 아이덴티티는 더욱 눈길을 끈다.
과연 게임빌의 2분기, 하반기 행보가 1분기 부진을 만회하고, 작년에 이어 다시 한 번 역대 최대 매출 기록을 갱신하는 발판이 될 것인지. 게임빌의 행보에 시선이 모아진다.
게임인사이트 김한준 기자 endoflife81@gameinsight.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