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컬투쇼' 로이킴이 아이돌을 향한 소망을 드러냈다. 하지만 빅스의 조언에 바로 포기 의사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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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특선 라이브에는 로이킴과 그룹 빅스가 출연했다.
로이킴은 "첫 미니앨범이다. 정규 3집까진 어쿠스틱, 포크만 했다. 이번엔 분위기를 바꾸려고 탈색도 하고, 노력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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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이돌 같다'는 컬투의 평에 "사실 (아이돌은)제 꿈이다. 팬층이 20대 중후반이다. 이번엔 10대 팬들을 끌어들이고 싶다"고 설명했다.
로이킴은 '아이돌이 되려면 뭐가 필요하냐'고 빅스에 물었고, 빅스는 "애교"라고 답했다. 로이킴은 "아뇨 괜찮습니다. 역시 아이돌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따로 있다"며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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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안무가 필요하다'는 말에도 "제 앨범에 댄스 전혀 없다. 전 세상 몸치"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로이킴은 지난 16일 '문득'을 타이틀곡으로 한 새 앨범 '개화기'를 발매했다. 빅스도 같은날 미니 4집 '도원경'으로 컴백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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