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컬투쇼' 로이킴이 아이돌을 향한 소망을 드러냈다. 하지만 빅스의 조언에 바로 포기 의사를 드러냈다.
18일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특선 라이브에는 로이킴과 그룹 빅스가 출연했다.
로이킴은 "첫 미니앨범이다. 정규 3집까진 어쿠스틱, 포크만 했다. 이번엔 분위기를 바꾸려고 탈색도 하고, 노력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돌 같다'는 컬투의 평에 "사실 (아이돌은)제 꿈이다. 팬층이 20대 중후반이다. 이번엔 10대 팬들을 끌어들이고 싶다"고 설명했다.
로이킴은 '아이돌이 되려면 뭐가 필요하냐'고 빅스에 물었고, 빅스는 "애교"라고 답했다. 로이킴은 "아뇨 괜찮습니다. 역시 아이돌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따로 있다"며 포기했다.
'포인트 안무가 필요하다'는 말에도 "제 앨범에 댄스 전혀 없다. 전 세상 몸치"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로이킴은 지난 16일 '문득'을 타이틀곡으로 한 새 앨범 '개화기'를 발매했다. 빅스도 같은날 미니 4집 '도원경'으로 컴백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4.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