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삼각산호랑이의 이번 주 눈여겨 볼 말은?
이번 주 20,21일에 치뤄지는 서울 경마는 각 11개 경주로 치춰진다. 전 주 한개 경주가 깨지면서 토요일 10개 경주가 열렸는데 필자가 조금 일찍 글을 올리는 관계로 큰 실수를 했다. 혜량해주시기 바란다.
이번 주도 큰 특이한 사항은 없고 마사회안의 인적구성원도 사람인지라 조금 시끄러운 것은 있겠지만 경주를 형성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거라고 본다. 다만 6등급 미승리마 경주가 1300m로 열리면서 데뷔전을 치뤄야 말들이 과연 이 레이스에 출전신청을 할 지가 의문시 된다.
이번 주 토요일에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첫번째 눈여겨 볼 말은 2등급 1200m 경주에 출전신청을 한 55조 브라이언 조교사의 '정글드러머'다. 이 말은 워낙에 강한 말들하고만 레이스를 펼쳤기에 이번 경주가 비록 승급전이라 해도 충분히 경쟁력 있다 할 수 있을 것이다. 상대 또한 그리 세지 않아서 베팅에 꼭 데리고 갔으면 한다.
두번째 꼭 노려야 할 말은 국산3등급 1700m 경주에 출전한 27조 박병일 조교사의 '금태풍'이다. 연속 강승부를 펼쳐서 조금 쉬어 가지 않을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지 몰라도 휴양으로 충분한 휴식을 한 데다 이번 레이스 강한 상대도 1~2두 뿐이어서 베팅축으로 데려 가야 할 것이다.
세번째 눈여겨 볼 말은 국산4등급 1000m에 출전하는 50조 박재우 조교사의 '혜성여왕'이다. 굳이 선행을 안나가도 되고, 선행 나가면 더 좋을 정도의 마필 컨디션 최상이다. 전 주 '시대의여왕'을 추천드린 만큼 페로비치 기수가 잘 타줬으면 한다.
일요일에도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첫번째로 노려야 할 말은 혼합3등급 1200m에 출전하는 18조 박대흥 조교사의 '동촌의가이'다. 이제는 추입으로도 충분히 완성도를 높인 만큼 편성도 만만해서 우승으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이다.
두번째 눈여겨 볼 말은 1등급 1800m에 나서는 42조 이관호 조교사의 '찬마'다. 직전 승급전에도 머리로 추천한 만큼 이제 적응 ?榮鳴 보고 '찬마'와 '신조대협'을 놓고 삼복승 베팅하면 적중 할 수 있을 것이다.
세번쩨 째려보고 있는 말은 국산4등급 1200m에 출전하는 49조 지용철 조교사의 '다이돌핀'이다. 마방분위기가 전 주 코리안더비에서 우승한 만큼 모든 말들이 상승세 분위기로 가는 상태라 편성 만만해서 꼭 데리고 가야 한다.
이번 주 고배당을 터뜨릴 만한 마필로는 '창성진주' '붕마드림' '코디악러브' '송암히어로' '햇빛나' '베스트런'을 추천한다.<스포츠조선 경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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