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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앤디' (수, 6세, 레이팅100)는 출전마 중 가장 레이팅이 높은 경주마로, 종반 탄력 발휘에 강점이 있는 추입마다. 한동안의 슬럼프를 극복하고 직전경주에서 2위로 뚜렷한 호전세를 보여줘 강력 우승 후보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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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삼봉' (거, 5세, 레이팅95)은 전형적인 선입형 경주마로 상위급에 진입 후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어 기대가 높다. 지난 4월 15일(토) 경주에서 56kg의 부담중량을 극복하며 준우승을 거둬 역량을 검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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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마'(수, 4세, 레이팅94)는 출전 경주마 대비 상승세가 가장 뚜렷하다. 올해 2월 2등급 경주(1700m)에서 무려 5마신차로 우승하며, 1등급으로 단번에 승급됐다. 또한, 선입형 추입마로 종반 탄력 발휘에 강점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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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경주에서는 '찬마', '피노누아', '삼봉' 등의 우수 국산마와 '신조대협', '장산카우보이' 등의 강한 외산마간의 대결 구도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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