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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 2년차 때 처음 조교사를 꿈꿨다는 전 조교사는 학업에 대한 열정이 뜨겁기로 유명하다. 2012년부터 2년간 서라벌대학교 마사과에서 사양관리, 운동생리학 등을 전공했으며, 지난해부턴 가천대 평생교육원에서 각종 교육을 이수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수업에 참여코자 힘겹게 부산과 서울을 오갔다"며 "대학원 진학도 고려하고 있다"면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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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을 열망하는 직원이 있다면 어디든 보내주겠다는 전 조교사가 현재 가장 눈여겨보고 있는 인물은 브라이언 조교사다. 서울 유일의 외국인 조교사로, 전 조교사는 "부산은 외국인 조교사들이 많은 변화를 끌어내고 있다"며 "배울 점이 많은 게 사실"이라고 했다. 2007년 영국에서 받은 교육도 경영철학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그는 "당시 습득한 지식이 지금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특히 신마순치에 있어선 누구보다 자신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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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지 말자'가 생활신조라는 전 조교사는 자신의 강점으로 팬들과의 소통을 꼽기도 했다. 인터넷 카페(http://cafe.naver.com/paranstable)를 운영하고 있다는 그는 "근황이라든지 훈련결과 등을 올릴 계획"이라며 "조언, 응원, 질타, 뭐든 좋으니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카페에 꼭 남겨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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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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