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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먼은 깁스 상태로 4주를 보낸 뒤 재활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되는데 재활 경기 출전까지 감안하면 적어도 3개월간 공백기를 가질 수 밖에 없다. 사실상 올해 MVP 레이스에서는 밀린다고 봐야 한다. 프리먼은 올시즌 37경기에서 타율 3할4푼1리, 14홈런, 25타점을 기록중이었다. 특히 홈런과 OPS(1.209)는 메이저리그 전체 1위였다. 가장 유력한 내셔널리그 MVP로 거론되며 시즌 초반 활약을 이어갔지만, 예상하지 못한 부상으로 전반기 일정을 접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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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먼은 LA 에인절스 마이크 트라웃과 워싱턴 내셔널스 브라이스 하퍼와 함께 메이저리그 타자를 대표하는 최고의 슬러거로 꼽힌다. ESPN은 이날 프리먼의 부상자 명단 등재 소식을 전하면서 '그는 마이크 트라웃, 브라이스 하퍼와 함께 메이저리그 최고의 타자라는 타이틀(The title of best hitters in the game)을 가질만한 선수'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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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먼의 말처럼 애틀랜타는 시즌 초 심한 기복을 보이며 동부지구에서 하위권을 면치 못하다 최근 6경기에서 5승1패의 호조를 보이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18일 현재 애틀랜타는 16승21패로 동부지구 2위에 올라 있다. 독주하고 있는 워싱턴 내셔널스와는 8경기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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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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