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은 2017 KBL 자유계약선수(FA) 타 구단 영입의향서 제출 마감 결과 이정현,김동욱,이민재,정재홍,송창무,이정석,민성주,차민석,정준원 등 총 9명의 선수가 타 구단으로부터 영입의향서를 받았다.
정재홍 선수는 서울 SK 구단으로부터 2억 2천 3백만원(3년,연봉 : 2억 / 인센티브 2천 3백만원), 송창무 선수는 고양 오리온 구단으로부터 1억 8천만원(3년,연봉 : 1억 8천)의 영입의향서를 받았다.또한 이정석 선수는 울산 모비스 구단으로부터 1억(1년,연봉 : 9천 5백만원,인센티브 : 5백만원), 민성주 선수는 고양 오리온 구단으로부터 9천 5백만원(3년,연봉 : 9천 5백만원)의 영입의향서를 받았으며 차민석 선수는 서울 삼성 구단으로부터 5천만원(1년,연봉: 5천만원), 정준원 선수는 창원 LG 구단으로부터 4천만원(2년,연봉: 4천만원)의 영입의향서를 받았다. 해당 선수들은 타 구단 중 이적 첫해 연봉 최고액 기준으로 10% 이내의 영입의향서를 제출한 구단이 없어 해당 구단으로 이적이 확정됐다.
아울러 이적 첫해 연봉 최고액 기준으로 10% 이내에서 이정현 선수는 원주 동부 구단과 전주 KCC 구단의 영입의향서를 받았고,김동욱 선수는 서울 삼성 구단과 부산 KT 구단의 영입의향서를 받았다.이민재 선수는 울산 모비스 구단과 안양 KGC 구단으로부터 영입의향서를 받아 세 선수는 24일(수)오후 6시까지 이적하게 될 구단을 결정하게 된다.
한편 타 구단 영입의향서를 받지 못한 양우섭,이시준,오용준 등 총 13명의 선수는 5월 25일(목)부터 29일(월)까지 원 소속 구단과 재협상을 진행한다.
=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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