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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평소 SNS에서 묵직한 소신 발언들로 화제를 모으며 '프로댓글러'라는 별명을 얻었던 배우 김의성은 이날 '해투'에서도 시원한 입담을 뽐내며 '프로독설러'로 다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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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김의성은 '해투' MC군단부터 시작해 심지어 자기 자신에게까지 독설을 퍼부으며 '모두까지 인형'에 등극했다. 특히 이날 김의성은 이성에 인기를 얻는 방법으로 '막말 속에 칭찬 섞기'를 꼽으며 MC들에게 예시를 들었다. 그러나 전현무를 향해서는 "너무 막 사는 거 아니니?"라며 깨알 같은 독설을 날렸고, 이에 전현무가 "왜 나는 칭찬을 안 하냐"며 발끈하자 그는 "사람에 따라 칭찬 파트가 없을 때도 있다"며 장난스럽게 대응해 폭소를 유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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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이날 김의성은 최근 둥지를 튼 소속사인 '아티스트 컴퍼니'에 대한 이야기로 관심을 모았다. '아티스트 컴퍼니'는 배우 정우성-이정재가 공동대표이자, 하정우 등 대한민국에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소속되어 있는 것으로 유명한 엔터테인먼트. 김의성은 하정우의 제안으로 계약을 하게 됐다고 전하면서 "저희는 다 회사원 같다. 호칭이 정우성은 정사장, 이정재는 이부장, 하정우는 하과장"이라고 밝혀 반전 웃음을 안겼다. 이어 본인은 "신입사원이지만 부장대우"라며 깨알 같은 경로우대를 고백해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김의성은 "이 회사 좀 이상하다. 다 출근을 한다. 아침 되면 나와서 점심때 나와서 김밥 먹는다"며 엔터테인먼트답지 않은 사내분위기를 전해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나아가 김의성은 "정우성 앞에서 셀카를 찍은 적이 있는데 뒤에 정우성이 있고 앞에는 오징어가 있더라"면서 '정사장' 정우성의 극강 비주얼을 증언하는 동시에 '셀프 독설'을 날려 안방극장을 웃음으로 초토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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