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 오픈한 tvN '인생술집'이 18일 첫 전파를 탔다.
시청률도 상승 했다. 18일 전국 3200가구, 약 9000명을 대상으로 tvN 채널의 시청률을 조사한 TNMS에 따르면 '인생술집' 20회의 전국 시청률(이하 유료매체가입 기준)이 1.476%로 4월 13일 19회 방송 시청률 1.440% 보다 상승 했다.
특히 tvN 전체 프로그램 중 시청률 2위를 차지했다. 이날 tvN 1위는 '너의 목소리가 보여4'로 시청률 1.688% 였다. 이날 <인생술집>에는 서지혜, 신소율이 게스트로 등장 했는데 특히 서지혜와 김희철이 썸을 타는 미묘한 기류가 재미를 더 했다.
서지혜는 "과거 김희철과 사적에서 만났다"며 "처음부터 싸웠다"며 일화를 공개했다. 서지혜는 "김희철이 처음보자마자 나이를 물어보더라. 그래서 84년생이라고 얘기했더니, '아 애기네'라고 말하더라, 고작 1살 차이였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희철은 "내가 지혜 씨에게 약간 호감이 있었던 것 같다"고 상황을 무마시키려 하자, 서지혜는 "우리 그 때 싸웠다니깐요?"라고 말해 김희철을 당황시켰다.
이때 김희철은 서지혜에게 "배에 털이 있느냐"고 물었고, 당황한 서지혜는 "말 실수를 자주 한다"고 말했다.
서지혜는 "소화가 안돼서 힘들어했을 때 안재욱 선배님이 '괜찮냐'고 물으셨는데, '덥수룩 해요'라고 말했다"고 털어놨다. '더부룩'인데 말이 헛나온 것. 이에 그는 "그때 안재욱 선배님이 '너는 배에 털이 나니?'라고 하셨다"고 상황을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인생술집'은 30대 시청률이 1.265%로 전 연령층 중 가장 높았는데 솔직 담백하게 인생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소탈하게 나누는 '인생술집' 콘셉을 30대가 좋아함을 알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남도형, '짱구엄마' 故 강희선 애통한 추모 "따뜻한 마음 잊지 않을 것" -
허경환, 물놀이 중 아찔한 사고 발생..."이거 방송 못 나가" ('놀뭐') -
유재석 또 미담...이준영 "연습생 전원 안아주며 응원 감동"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생애 첫 이달의 투수→'3이닝 7실점' 생애 최악의 피칭...이정후 동료 에이스 왜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