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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장훈의 매니저 조배현은 "매니저 초봉이 10년 전과는 3배 정도 차이가 난다. 그때는 월급 50~70만 원 받고 시작했지만, 지금은 100~150만 원 정도다. 팀장이 되면 200~300만 원, 진급하고 연차가 쌓이면 계속 올라간다. 본부장급 되면 연봉이 5~6천만원 이상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사에서 차량도 제공하고, 활동 경비로 쓸 카드도 제공해서 개인 돈 쓰는 일이 별로 없다. 일반 회사원과 비교했을 때 적은 금액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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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매니저 한경호는 가장 높은 연봉을 자랑했다. 그는 "난 개인 매니저인데 회사에 다니는 친구들보다는 많이 받는다. 연봉으로 따지면 8천만 원~1억 원 정도 된다. 대신 차량 및 활동비는 미포함이다"라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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