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Advertisement
8월 27일 3라운드 리버풀전에서 손흥민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결장했다. 벤치에서 경기를 바라보며 발만 동동 굴렀다. 이적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던 상황이었다. 그리고 손흥민은 A매치를 다녀왔다. 토트넘 잔류를 선택했다. 스토크시티전은 손흥민의 첫 경기였다. 2골-1도움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Advertisement
9월 24일 미들스브러 원정. 토트넘은 위기였다. 주포 케인이 부상으로 없었다. 토트넘의 공격을 책임진 것은 손흥민이었다. 환상적인 2골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이같은 맹활약에 손흥민은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EPL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이후 손흥민은 케인이 돌아올 때까지 원톱과 측면 공격수를 오가며 토트넘 공격을 이끌었다.
Advertisement
3월 12일 밀월과의 FA컵 8강전. 손흥민은 위기였다. 9월까지 펄펄 날았다. 10월 들어 갑자기 골 소식이 뚝 끊겼다. 여기에 토트넘은 스리백 전술을 채택했다. 윙어인 손흥민의 자리가 없었다. 벤치 신세가 됐다. 어려운 시간이었다. 그러던 밀월전에서 기회를 얻었다. 여기에 경기 중 케인이 다쳤다. 손흥민은 최전방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특히 밀월팬들의 인종차별구호를 무색케했다. 위기를 넘기는 순간이었다.
밀월전 해트트릭을 발판 삼아 손흥민은 서서히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4월 들어 정점을 찍었다. 4월 5일 스완지시티전 원정에서 후반 막판 결승골을 넣었다. 4월 8일 왓포드전에서는 2골을 기록했다. 해트트릭 찬스를 아쉽게 놓쳤다. 손흥민은 극상승세였다. 그리고 상승세를 15일 본머스전까지 이어갔다. 본머스전에서도 골을 넣은 손흥민은 4월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본머스전 이후 손흥민은 침묵에 빠졌다. 5경기에서 골이 없었다. 시즌 19호골에 멈춰 있었다. 그래도 몸상태는 좋았다. 골은 없었지만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결국 레스터시티전에서 2골을 쏘았다. 20~21호골. 한국 선수 유럽리그 한시즌 최다골 기록이었다. 대세임을 스스로 증명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허안나, 43세 첫 시험관 시술 준비..난임병원서 충격 "성공률 20% 미만"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