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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하이퍼 유니버스의 정식 서비스는새로운 콘텐츠와 게임성 개선이 더해졌다. 특히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지적했던 스트레스 요인을 개선해 보다 전략적이고 속도감 있는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된 것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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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본진에 귀환하지 않아도 체력이 회복하는 시스템 때문에 대부분의 유저들이 적극적인 공방을 펼치기보다는 다른 곳으로 빠르게 도주해 체력을 회복하고 다시 스테이지를 누비는 식으로 게임이 진행됐다. 이는 속도감 있는 게임운영을 장점으로 내세운 게임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전반적인 게임 흐름이 느릿하게 진행되는 부작용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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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체력 회복을 위해 포탈을 이용해 본진에 자주 귀환하는 이들이 생기면 전반적인 속도감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포탈 사용 시 200 골드를 사용하도록 시스템을 개편했다. 이러한 변화 때문에 본진에 돌아가야 할 타이밍을 정확히 잡는 것도 게임 실력을 가늠하는 또 하나의 척도가 될 전망이다.
게임인사이트 김한준 기자 endoflife81@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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