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9일 공석인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로 김이수 헌법재판관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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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직접 기자회견을 열고 "박한철 전 헌법재판소장의 임기만료 퇴임으로 공석이었던 헌재소장에 김이수 헌법재판관을 지명한다"며 "지역이나 다른 고려없이 헌법가치에 대한 소신과 전문성이 있는 적임자를 기준으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1953년생으로 올해 64세인 김이수 신임 헌재소장 지명자는 사법연수원장으로 재직하던 2012년 9월 현재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전신인 민주당 추천으로 헌법재판관에 임명됐다. 헌재 재판관 가운데 가장 진보적인 색채를 띠는 인물로 꼽힌다.
헌법재판소장은 국회 인사청문회와 임명동의 절차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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