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픈한 한강메트로자이 모델하우스는 내집마련에 나선 실수요자들는 물론 투자자들까지 몰려 북적이고 있다. 내년 개통하는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 역세권에 들어서는 우수한 입지 뿐만 아니라 브랜드 선호도 1위 자이만의 특화설계도 돋보여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강메트로자이는 1~3단지 33개동 총 4229가구다. 이 중 1차로 1?2단지 3798가구를 5월 먼저 분양한다. 1단지는 아파트 1142가구(전용면적 59~99㎡), 오피스텔 200실(전용면적 24?49㎡)로 구성됐으며 2단지는 아파트 2456가구(전용면적 59~134㎡) 규모다. 김포에서 가장 높은 최고 44층으로 건설돼 상징성도 갖췄다.
한강메트로자이가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내년 개통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서다. 걸포북변역에서 4개역만 경유하면 5호선?9호선?공항철도 환승역인 김포공항역에 닿을 수 있고 마곡지구까지는 20분대, 여의도(9호선 급행 기준)와 서울역도 30분대에 도달 가능하다.
여기에 자이 브랜드만의 특화 설계가 더해져 모델하우스 방문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인천 서구에서 방문한 신혼부부 정모씨(31세)는 "전용면적 84㎡에 청약하려고 내부 유니트를 둘러봤는데 구석구석 수납공간을 잘 갖춰 실내가 넓어 보인다"며 "4베이 위주로 나와 채광도 좋고 알파룸을 잘 꾸며서 자녀들의 취미 공간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 강서구에서 어린 자녀와 함께 찾아온 구모씨(37세)도 전용면적 84㎡ 예비 청약자다.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도 전용 84㎡인데 같은 타입 한강메트로자이 내부가 훨씬 넓어서 놀랐다"며 "골프채, 자전거, 옷 등 부피가 나가는 짐이 많은데 드레스룸 등 현관수납장 등 물건을 보관 할 공간이 많아 내부를 깔끔하게 꾸밀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전용면적 68㎡T, 84㎡T 저층에는 테라스형 오픈 발코니가 설계돼 화단, 바베큐장, 카페 등으로 꾸밀 수 있다. 전용면적 129㎡PH, 134㎡PH 등은 테라스가 딸린 펜트하우스로 꾸며진다. 확 트인 조망권을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8가구만 공급돼 희소성도 높다. 전용면적 84㎡D, 99㎡는 일반적으로 전면과 후면에만 들어가는 발코니를 측면에도 적용한 3면 발코니 구조로 내놓는다.
강남권 고급 아파트에 버금가는 고급스러운 커뮤니티시설도 갖춘다. 한강메트로자이 2단지(2456가구)에는 단지 내 수영장이 들어선다. 25m 길이의 3개 레인과 함께 유아풀이 별도로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남·녀 사우나에는 각각 욕탕도 설치할 계획이다. 욕탕을 갖춘 사우나의 경우 욕탕이 없는 사우나보다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 이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게스트하우스가 설치돼 외부에서 들린 손님을 맞이하기도 좋다.
김포지역은 11.3 부동산대책 청약 조정 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1순위 자격과 전매제한 강화, 재당첨제한 등의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점도 장점이다.
청약 일정은 5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하며 1순위는 1?2단지 모두 5월 25일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1단지 6월 1일, 2단지 6월 2일이다.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1?2단지 모두 청약 할 수 있다. 당첨자 계약은 6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이다.
수요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중도금(60%)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한강메트로자이는 1차 중도금 납입기간이 계약 후 8개월이 지난 시점에 시작되므로 중도금 대출 이전에 분양권 전매(계약 후 6개월간 전매제한)도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김포시 걸포동 336-1번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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