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가수 박상민이 전원석의 히트곡 '떠나지 마'에 얽힌 에피소드를 밝혀 화제다.
이번 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박상민은 옴므 이현과 미오 이정욱이 부른 전원석의 '떠나지마' 무대 후 "사실 내가 이 곡의 원곡 가수가 될 뻔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녹음을 마치고 입대했는데, 내무반에서 TV를 보니 전원석이 부르고 있더라"고 에피소드를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노래 '떠나지 마'는 그룹사운드 주사위 출신의 전원석의 1986년도 솔로 데뷔곡으로, 전원석은 이 곡의 히트로 가창력을 인정받으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날, 박상민은 27년 째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가수 김정민과 함께 부활의 '비와 당신의 이야기'를 선곡, 파워풀한 가창력을 유감없이 과시하며 객석의 열기를 더했다.
박상민의 깜짝 고백은 오는 20일 오후 6시 '불후의 명곡-불후의 짝꿍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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