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시카고타자기' 임수정이 우는 이유를 묻는 유아인에게 "나 좀 안아줘"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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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tvN '시카고타자기' 11화에서 전설(임수정)은 총을 쏘는 연습을 하던 중 자신의 전생을 봤다. 자신이 권총을 들이댄 대상은 한세주(유아인)이었던 것. 충격을 받은 전설은 주저앉아 흐느꼈다.
한세주는 "무슨 일이냐, 왜 우냐"고 물었다. 이에 전설은 "내 말 한마디에 달려와준 게 고마워서 그러지, 내 청춘이 헛되지 않았구나. 감격해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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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주는 "고마워. 더욱더 노력하는 한세주 작가 될게"라고 답한 뒤 "그래서 왜 우는 건데? 또 뭐가 보여?"라고 다시 물었다. 전설은 눈물을 쏟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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