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26)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개인 통산 2승 달성에 한 걸음 다가섰다.
안병훈은 20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 주 어빙의 포시즌스 리조트(파70·7166야드)에서 벌어진 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낚으며 4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 합계 6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안병훈은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 재미교포 제임스 한 등과 함께 공동 3위에 랭크됐다.
단독 선두인 제이슨 코크락(미국)에게 6타 뒤져있다. 코크락은 이날 버디 8개로 8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12언더파 128타를 기록했다.
2위 빌리 호셸(미국)과는 한 타차에 불과하다.
강성훈도 3언더파 137타를 기록하며 제이슨 데이(호주), 맷 쿠처(미국) 등과 함께 공동 17위로 선전했다.
김민휘 노승열 양용은은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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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합계 6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안병훈은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 재미교포 제임스 한 등과 함께 공동 3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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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빌리 호셸(미국)과는 한 타차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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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휘 노승열 양용은은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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