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2타수 무안타 1사구로 한차례 출루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20일(한국시각)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경기에서 2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타자 겸 우익수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그쳤으나 몸에 맞는 볼으로 한 차례 출루했다. 타율 2할5푼8리.
추신수는 1회 무사 1루에서 희생번트를 성공했다.
3회에는 1사 1, 2루에서 몸에 맞은 공으로 출루했고 텍사스는 밀어내기 볼넷과 내야 땅볼로 2점을 먼저 얻었다.
5회에는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7회에도 유격수 플라이로 아웃됐다.
텍사스는 디트로이트에 5대3으로 승리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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