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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식당 네 멤버들은 발리 여행기 소중한 추억을 하나하나 꺼내며 이야기 나눴다. 정유미는 "다시 만나서 반갑습니다"라며 건배 제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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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 1호점 철거 여부를 기다리던 시간. 출연진에게 휴식 시간이 생겼다. 이서진, 정유미는 스노클링을 즐겼다. 정유미는 "여기 와서 거북이를 보고 가장 흥분했다"고 신기해했다. 이서진은 "거북이 두 마리를 봤다. 장수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출연진은 현지 식당을 찾아 아보카도, 블루베리 팬케이크 등을 먹으며 자유 시간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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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 주역 4인이 주고 받은 따뜻한 말들과 이들의 식탁도 집중 조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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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4인은 매일 저녁 한식으로 배를 채웠다. 이들의 식탁은 일과를 마무리 하는 장소였다. 따뜻함을 나누는 시간. "오늘도 수고했다"는 메시지와 맛있는 요리가 어우러졌다. 신구는 저녁까지 준비하는 윤여정에게 미안해했다. 하지만 윤여정은 "할 줄 아는 게 없어서 오히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방송 말미 시즌2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 이서진은 "윤여정 선생님이 '다시는 예능 출연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다"고 언급했다. 신구는 "요즘 정치의 계절이다"고 지적, 윤여정은 "불출연 발언 번복이다"고 말하며 웃어보였다.
일상 소재인 '음식'을 주제로 힐링을 선물한 '윤식당. 이들이 남긴 건 식탁에서 마주한 사람들의 서로를 위한 따뜻한 마음이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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