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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육중완, 경수진 등은 금슬 좋은 부부가 함께 조업을 하는 도다리 배에 오른다. 멤버들을 바라보던 선장님은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경수진의 외모를 극찬했다. 이어 경수진은 시원 털털한 특유의 '경크러쉬' 성격을 뽐내며 일까지 척척 해냈다. 경수진의 매력에 푹 빠진 선장님은 급기야 "며느리로 삼고 싶다"며 호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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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봄 바다의 전령사로 불리는 '도다리' 조업 외에 김병만마저 눈물짓게 한 역대급 '멸치 잡이' 현장도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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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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