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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여러 이슈와 논란으로 뜨거운질 대로 뜨거워진 '옥자'는 많은 관심 속 베일을 벗었고 그간의 논란과 다른 온도 차의 호평을 받으면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외신들은 "칸에서 미소를 머금게 하는 영화를 만났다"(플란데런 방송 네트워크 워드 베리칸) "전혀 예측 불가능한 전개에 훌륭한 스토리를 품은 영화"(스웨덴 방송 네트워크 마커스 핸슨) "봉준호의 '옥자'는 아름다운 액션·어드벤쳐이면서 훌륭한 각본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했다"(더 가디언 피터 브래드쇼) "'옥자'는 활기차면서 기묘하고 또 신묘한 항변을 담고 있다"(베네티 페어 리처드 로슨) 등 '옥자'를 향해 이견없는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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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들의 점수가 황금종려상 수상에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그럼에도 나쁘지 않은 분위기임을 방증한 사례. 앞서 올해 칸영화제 심사위원장을 맡은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이 "큰 스크린 영화가 아니면 황금종려상을 받아서는 안 된다"라는 발언으로 '옥자'의 황금종려상 가능성에 위기를 안겼지만 공개 이후 이어지는 호평과 나쁘지 않은 평점으로 가능성이 열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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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프랑스)=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AFPBBNews = News1, 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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