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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파수꾼'을 향한 기대와 관심에는 배우 이시영(조수지 역)의 액션 연기가 있다. 이시영은 '파수꾼'에서 싱글맘 형사 조수지를 맡았다. 조수지는 사랑하는 딸을 범죄로 잃은 뒤, 법망을 빠져나가는 범인을 처단하기 위해 '파수꾼'에 합류하는 인물. 이시영은 거친 액션은 물론, 처절한 모성애까지 그려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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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와이어를 몸에 단 채 건물에서 뛰어내리고 있다. 몸을 꽉 조여오는 와이어 때문에 몸을 가누기도 힘든 상황. 하지만 이시영은 그 누구보다 멋지게 액션 동작을 소화해내고 있다. 공중으로 붕 날아오르면서도 흐트러지지 않는 이시영의 모습, 오히려 절도 있는 동작을 선보이는 그녀의 액션 본능은 빛이 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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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 제작진은 "이시영은 기대를 뛰어넘는 여배우다. 늘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하고, 준비도 철저히 해오는 모습에 제작진도 감탄한다. 이날 액션도 '역시 이시영'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완벽을 자랑했다"라고 말하며, "첫 회부터 이시영의 시원한 액션 장면들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을 자신한다.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파수꾼' 첫 방송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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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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