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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는 이날 4⅓이닝 동안총 75개의 공을 던져 6안타(1홈런) 2볼넷 2삼진 3실점했다. 4회까지 좋은 모습이었지만 5회 갑작스런 제구력 난조가 찾아오며 위기를 넘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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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도 삼자범퇴로 끝낸 김진우는 4회 닉 에반스에게 동점 솔로홈런을 맞았지만 더이상 실점없이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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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진우의 폭투로 민병헌이 2루까지 갔고 에반스까지 볼넷으로 내보냈다. 김재환 타석에서도 폭투로 1사 2,3루를 만들어준 김진우는 김재환마저 볼넷으로 내보내며 1사 만루의 위기에서 한승혁으로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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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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