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글로벌 기업 구글, 페이스북, 인텔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손실제한형 ELS 2종을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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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하는 '4차 산업혁명 관련 손실제한형 ELS'는 글로벌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기업중,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을 기초자산으로 활용했다. 상품의 만기는 1년이며 3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부여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고 만기에 상환되는 경우 최대 손실폭이 투자원금의 10%로 제한되며, 주가상승시에는 주가 상승률에 해당하는 수익을 거둘 수 있다.
특히, 이번 상품은 대부분의 금융회사에서 사용하는 KOSPI200, EuroStoxx50 등 국가별 주가지수 기초자산에 머물지 않고, 미래 트렌드 지향적인 산업 및 개별기업에 대한 고객의 투자 니즈를 적극 수용했으며, 투자위험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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