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박수홍이 오랜만에 나선 미팅에서 호르몬 수치와 전립선 언급으로 자신의 남성미를 과시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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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은 21일 방송한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 3:2 미팅에 나섰다.
대기업에 다니는 소개팅녀의 이름에 '눈설'자가 들어가자 손헌수가 "겨울왕국 캐릭터 같다"고 립서비스했고, 이에 박수홍은 아는 척 하며 "설사"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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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이가 들면 기력이 쇠하고 그래야하는데 준비가 다 되어 있다. 호르몬 수치도 장난 아니다"라고 말했고, 이날 15년만에 소개팅이라며 자신을 꼭 끼워달라는 다트모임 동료 배우가 "새벽까지 잘 논다"고 견제해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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