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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설우는 백사단의 고스트 해결사였던 서기철(태인호)까지 가세한 비공식 연합 작전으로 송산그룹 재벌 3세 모승재(연정훈) 세력을 따돌리고 두 번째 목각상을 회수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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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언론은 서기철이 차량 폭발사고로 사망했다고 보도했고, 야마토 회장이 목각상 낙찰에 실패했다는 소식을 전달 받은 모승재는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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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철은 "죽지 않아. 식도 못 올린 아내, 아빠가 누군지도 모르는 딸, 온갖 더러운 짓 해가며 내가 살아온 이유야"라고 자신의 가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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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세 번째 목각상 작전에 대해 물었지만, 장태호는 "곧 손에 들어올 거야"라고 말했다.
모승재는 백의원(천호진)에게 차량 폭발사고를 테러 사건으로 몰고 가라 지시했다. 그러면서 그는 "일이 추진되면 목각상도 자연스레 새 국정원장 손에 들어갈 것이"라 말했다.
이후 백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테러 사건으로 몰고 갔고, 결국 이동현은 테러사건에 연루한 간첩 혐의로 구속됐다.
실제로 김설우는 차도하에게 이동 경로를 문자했고, 얼마 뒤 차도하는 김설우의 작업장을 찾아갔다.
차도하는 행운의 동전에 대해 물었고, 김설우는 "위치추적기다. 잃어버리면 찾아가려고"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후 차도하는 "당신은 그냥 나한테 점 정도면 된다. 더 커지지도 말고, 사라지지도 말고. 내 핸드폰의 점. 딱 그 정도로만 있어요"라며 위치추적기를 김설우에게 건넸다.
그러면서 "이걸로 위치를 파악할테니 이동경로를 문자로 보고 안 해도 된다"며 김설우와 거리를 뒀다.
그 시각 모승재는 장태호에게 "나와 손을 잡자"며 은밀한 제안했다.
한편 남궁민이 톱스타 남규만으로 깜짝 등장했다.
이날 여운광의 상대역으로 남규만이 등장, 그는 "니들은 여자하나 못 잡아가지고"라고 말하며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컷 소리가 나자, 그는 여윤광에게 "선배 느낌 이어 받아서 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 그는 김설우에게 다가가, "너 되게 느낌있다. 나도 이런거나 달고 다녀야겠다. 너 얼마나 하냐? 얼마면 돼?"라며 물었다.
이때 등장한 여운광은 "오백만 불"이라고 말했고, "액션배우가 할리우드 배우가 됐다고 선배 대접해주려고 했는데"라고 한 마디 하고 자리를 떠났다.
남규만은 차도하에게 커피를 주며 "함께 와인을 마시자"며 작업을 걸었다. 이를 보고 있던 김설우는 얼마 뒤 차도하에게 다가갔고, 그때 그는 창 밖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국정원 요원을 발견했다.
결국 떠나기로 결심한 김설우.
김설우는 차도하에게 이를 말한 뒤 "도하씨가 와인 파티를 갈 일은 없었다. 작전이 있었다. 진심"이라고 말한 뒤 "이쯤에서 사라지겠습니다. 기다려요 빚 갚을때까지"라고 말한 뒤 돌아섰다.
그러나 차도하는 그런 김설우에게 "나한테 작전이 있다. 연인 작전"이라며 그에게 키스를 했다. 이후 김설우는 차도하에게 "합시다. 연인 작전"이라며 키스를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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