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2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 내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7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포스코켐텍의 언니 김채영 3단이 여수거북선의 동생 김다영 초단을 209수만에 흑 불계로 눌렀다. 김다영 초단은 지난해 정규리그에서의 패배를 설욕하려고 했으나 이번에도 언니의 높은 벽을 실감할 수 밖에 없었다.
Advertisement
포스코켐텍의 조혜연 9단도 2국에서 여수거북선 이슬아 4단을 맞아 시종 리드를 놓치지 않은 끝에 완승을 거뒀다. 367수까지 가는 접전이었지만 중반 이후 승부처는 사라지고 없었다. 바둑TV 해설의 박정상 9단은 "조혜연 9단이 두터우면서도 우직한 스타일로 상대를 눌러 이겼다. 최근의 상승세가 챔피언결정전까지 이어지고 있는 느낌"이라고 평했다.
Advertisement
챔피언결정전 2차전은 하루 휴식을 갖고 24일 오전 11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속개된다. 오더는 대국 시작 2시간 전인 오전 9시 발표될 예정이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
- 5.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